How far would you go for a new voice?

Anyone would wish for a good voice, but it’s impossible to change it. Some just live with what they are given, while others take a visit to the doctors. In recent years, more people have gone under surgery for a new voice. The number of people in China who deepen or high-pitch their voices have hit an upward trend, according to a news report. Some say this is because they want to fit in the gender norm. Men with high pitch undergo surgery for deeper voices, for example. This is interesting because traditionally voice surgeries were for patients who were sick or undergoing sex changes.

Injecting Botox shortens and flattens the vocal chords, allowing your voice to become deeper. Cutting a piece of cartilage in larynx generates similar results. The effect of Botox wears off every six months so this procedure calls for a regular visit to the hospital. Also, doctors raise pitches by inserting a titanium plate between the throat muscles and stretching the vocal chords.

You can’t bring back lost time, but you surely can bring back your younger voice. In the U.S., people are visiting the doctors to make them sound younger again, especially those who make a living out of their voices. Vocal chords have to touch each other 120~220 times in a minute to generate sound. Once you grow older, your vocal chords stiffen, producing lesser vibration. This causes your voice to loose clarity and sound hoarse. Doctors are injecting fat into these stiff vocal chords to retrieve a clearer voice.

But you have to pay the price for your new voice. Your vocal chords not only produce sound, but also protect your lungs. Once these protections weaken you may lose your voice or suffer pneumonia. Luckily, there are ways to achieve what you want naturally. Experts say a good posture is one way. Here’s a tip: Pulling your china down deepens your voice, while the opposite raises your pitch. Korean voice actor Ji-hwan Ahn is known to drink cold water to soothe this stressed throat and honey to get rid of the voice that sounds like it is clogged. Legendary female singer Mi-ja Lee also recently unveiled her secret to keep her voice young: fresh lemon juice. In my personal opinion, these natural methods seem to be better options rather than the needles. But the trend of voice surgery just shows how much people are finding radical ways to own a good voice.

Writer: Chase
Courtesy of IM Creator
Reference: ABC NEWS, 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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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보았나, 목소리 성형?

좋은 목소리는 누구나 갖고 싶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바꾸기는 어렵다. 이전까지 성전환 수술을 받던 사람들이 목소리 성형을 했다면, 최근 몇 년사이에는 일반인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목소리를 여성스럽게, 혹은 남성스럽게 성형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목소리 성형이 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목소리 성형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목소리를 잃는 다거나 폐렴에 걸릴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목에 칼을 댈까. 중국의 경우 성별에 따라서 목소리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는데, 그 기대에서 벗어나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이 목소리를 바꾸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성대에 보톡스를 투입하면 성대가 짧아지고 납작해지면서 목소리가 낮아진다. 또한, 후두 연골 일부를 제거하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보톡스는 약 6개월이면 그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환자(?)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목 근육 사이에 티타늄 판을 끼워놓기도 하는데 이 과정은 성대에 신축성을 증가시켜 톤이 높은 목소리를 만들어 준다.

미국에서는 목소리를 젊게 하는 성형이 인기다. 특히 연기자, 변호사, 텔레커뮤니케이터 등 목소리를 직업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소리를 만들기 위해선 성대가 1분에 약 120~220번 닫혔다 열려야 한다. 피부와 달리 성대는 나이가 들면 처지는 것이 아니라 딱딱해진다. 그러면 생성되는 진동이 줄어들면서 목소리가 자주 쉬게 되는 것이다. 명쾌한 목소리를 되찾지 위해 의사들은 뻣뻣한 성대에 지방을 주입하는 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무리하면 부작용이 따르는 법이다. 폐를 보호하는 성대가 약해지면 목소리를 잃을 수도 있고 폐렴에 걸릴 확률도 올라간다. 그렇다면 주사바늘을 대지 않고 목소리를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전문가들은 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한다. 턱을 당기면 굵은 소리, 턱을 올리면 높은 소리가 난다며 바른 자세로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성우 안지환은 찬물을 많이 마셔 성대의 충혈과 부기를 빼고 겨울철에 꿀을 마시며 맹맹한 소리를 없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가수 이미자는 얼마 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나와 레몬즙을 마시며 성대는 관리한다고 털어놨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술이나 주사를 활용하기 보다는 습관을 바꾸고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이 더 좋아 보인다. 그렇지만 이쁘거나 멋진 소리를 갖고자 사람들의 욕심은 조금 더 급진적인 방법을 찾도록 만든 것이 아닐까 한다.

글쓴이. 체이스
사진. IM Creator
참고자료. ABC NEWS, 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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